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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공원을 산책중 마주친 아기 고양이들.
엄마가 없는 지, 두 녀석만 덩그라니..
아직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모르겠네요.
건강히 잘 지내줘야 할텐데 ^^
또 한분의 사진작가님 등장인듯한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아이가 호랑이무늬를 타고난게 씩씩하게 잘자라 '왕초'가 될 거 같습니다^^
아...잘 못찍지만..그냥 틈나는 대로 고양이 찍는게 좋아서요^^
흑백 사진의 분위가 멋집니다. 공원근처에서 먹을게 있으려나... 맘이 짠~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흑백사진이 멋있어요 !! 전시회때 찍어 주신 제 사진도 .... 실물보다 사진이 더 낫다 라는 평을 들었답니다. ㅠㅠ.. 멋져요 ~~
또 한분의 사진작가님 등장인듯한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아이가 호랑이무늬를 타고난게 씩씩하게 잘자라 '왕초'가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