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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4.26 14:41

잠시 안녕

조회 수 396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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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공원을 산책중 마주친 아기 고양이들.

엄마가 없는 지, 두 녀석만 덩그라니..

아직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모르겠네요.

건강히 잘 지내줘야 할텐데 ^^

  • ?
    고보협. 2010.04.26 14:53

    또 한분의 사진작가님 등장인듯한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아이가 호랑이무늬를 타고난게 씩씩하게 잘자라 '왕초'가 될 거 같습니다^^

  • ?
    굴소년 2010.04.26 15:09

    아...잘 못찍지만..그냥 틈나는 대로 고양이 찍는게 좋아서요^^

  • ?
    쭈니와케이티 2010.04.26 15:07

    흑백 사진의 분위가 멋집니다. 공원근처에서 먹을게 있으려나... 맘이 짠~합니다.

  • ?
    굴소년 2010.04.26 15: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냥이왕초 2010.05.30 20:43

    역시... 흑백사진이 멋있어요 !!  전시회때 찍어 주신 제 사진도 ....  실물보다 사진이 더 낫다 라는 평을 들었답니다.  ㅠㅠ..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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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코니......

    소녀님네 입양된 코니입니다....복많은 냐옹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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