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턴가.. 이제 방으로 납셔 주시는 구구랍니다 ^^
찹치에 비벼진 사료 한그릇 뚝딱 해 치우시고 아톰 꿈 꾸는 구구~~
와~~ 울 구구 난다^^
언제부터턴가.. 이제 방으로 납셔 주시는 구구랍니다 ^^
찹치에 비벼진 사료 한그릇 뚝딱 해 치우시고 아톰 꿈 꾸는 구구~~
와~~ 울 구구 난다^^
첨부 '2' |
---|
ㅋㅋㅋ 울 구구가 대답하는 거져??? ㅋㅋ울 구구는 아직 냥냥 소리 안해요 ㅠㅜ
사랑스러운 구구,마음 푹 노쿠 주무시네.
넹넹~~ 구구가 여기 저렇게 자고 있음 제 맘도 편합니다 ^^ 동네 사람들 냥이 안좋아 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괜히 해코지 할까봐서... ^^ 제 맘을 잘 알아 주는 구구얌~ 사랑해
몇시간이나 주무시다 갑니까ㅎ
글쎄요~~ 이날은 한참자다 간거 같애요~ 제 생각에.. 이렇게 자고 간 날은 많지 않답니다.. 보통은 밥 먹고 털손질 조금하ㅗ 구구 아지트로 가더라구요~~ 오늘도 그랬답니다 ^^ 아~!!! 그리고 밖에 낯선 큰 냥이가 있음 제게 도움을 요청해요 ㅋㅋㅋ 전 구구의 수호천사 ㅋ
구구야? 구구구구 구구구구구구? 응...구구..구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