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 크리스
막내딸 희야
듬직한 아들 메리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내 새끼 너무 이쁘죠?
우리집고양이
2012.08.19 12:00
이쁜 모자 쓴 세남매
조회 수 3383 추천 수 0 댓글 8
내사랑탱이,,,
부자 돌이 화장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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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자들도 나영이 작품이가~~!!
나영인 손재주도 좋고 마음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이쁜딸 있어 좋겠다~~~
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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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집아~! 부러우면 지는게야!
그람~!
오늘 저녁에 아자씨보고 딸 하나 맹글자고 쫄라서 내일 아침에 하나 낳으면 되겠네 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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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라고라~~?
밤이 무서븐데...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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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착하게도 모자 쓰고 얌전히 있네요.
언니의 정성을 아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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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쓴 크리스 표정! 어쩜!! 넋놓고 한참을 봤네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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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희야, 메리가 빨강색, 하늘색, 연두색 색색의 모자를 쓰고 있네요.
아주 새촙네요.
따님의 작품인가봐요?
그 아아~들은 무슨 복이 저리도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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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쪽지좀 확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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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이
알콩이 달콩이네 중 알콩이입니다. 사람들 많은 약수터에서 살았는데, 근데 요즘 집이 없어졌습니다. 조그마한 매점에서 밥조 매일 주고 했는데 어제 가 보니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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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예요^^
저는 대구에 살구요,,,견공 다섯마리와 냥이 두마리 일곱마리와살고있어요^^ 마당에는 집밖에서 밥주던 녀석이었는데 주변사람들 항의때문에 자연스레 사료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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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에 온김에 올망에 울 애기들 사진 올려봐요^^
우리 애기들이에요 완전 기엽져 !! 맨왼쪽에 있는 아이는 동물병원에 임보되있는아이였구 나머지 세마리는 고보협에서 인연이되어 3년째 지금것 행복하게 살고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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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탱이,,,
엄마가게에 밥을 주는 녀석인데 아침마다 제가 오기만 기다리는 녀석이라 저두 먼저 애가 있는지 보게 돼요,,저번주일요일에 알게된 사실인데요... 밥을 챙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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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모자 쓴 세남매
이쁜 딸 크리스 막내딸 희야 듬직한 아들 메리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내 새끼 너무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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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돌이 화장실 보세요
돌이 화장실이에요 100평이 넘어요 ㅎ 볼일 보러 휙 넘어가면 말이 혼자 놀라지만 돌이는 지나가는 말 곁눈질해가며 아주 자연스럽게 볼 일보고 넘어 옵니다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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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웃고 살아요
안 녕 하 세 요 일년 반쯤전 어느 토요일 아이들 등교길 길가 나무위에 새끼 고양이 한마리(캔디)가 있는걸 큰애가 보고 차에서 내려 가까이 갔는데 다른 양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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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랑 몽실이 근황
콩이랑 몽실이는 한달째 다이어트 중인데... 전혀 빠지지 않고 있어요 아침에 건사료 쬐금... 저녁에 생식.. 이러는데도 어쩜 둘 다 이리도 안 빠지는지...우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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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감자!!
저희 동네에 제가 무척이나 아끼는 길고양이 한마리가 있습니다. 이름은 감자입니다. 털 색깔이 황색이거든요. 감자색깔이어서 이름을 감자라고 지었습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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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랑 콩이랑
하수구 배관에서 구조한 아이~ 사료를 먹지 않아서 한 동안 애좀 먹였으나 지금은 살기 위해 참치에 발린 사료는 먹는다능^&^ 이 집의 터줏대감 콩이 누나야*...
모자도 냥이도 너무 귀여워요~ *.*
그런데 크리스 눈이 참 깊네요.
희야랑 메리는 구분이 잘 안돼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