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돌보는 도도 구구 입니다..
근데 제가 요 녀석들을 너무 이뻐 했나 봅니다..
단지.. 조금더 편하게.. 밥을 먹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다른 사람들은 싫은가 봅니다..
아침마다 녀석들에게 물을 뿌려대고..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항상 요 녀석들에게 사료를 주며. 미안해.. 미안해..
그러다 눈물이 나기도 하네요..
도도야.. 구구야.. 라라야.. 미안해.. 너무 이뻐해서 미안해..
제가 돌보는 도도 구구 입니다..
근데 제가 요 녀석들을 너무 이뻐 했나 봅니다..
단지.. 조금더 편하게.. 밥을 먹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다른 사람들은 싫은가 봅니다..
아침마다 녀석들에게 물을 뿌려대고..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항상 요 녀석들에게 사료를 주며. 미안해.. 미안해..
그러다 눈물이 나기도 하네요..
도도야.. 구구야.. 라라야.. 미안해.. 너무 이뻐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