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놔주려했던 장소를 다른분이 짐을 차곡차곡 쌓아올리셔서..들어가기도 비좁아져버린탓에-.-......
어쩌지 어쩌지하다가...화장실사서 모래를 깔아줬는데...거들떠도 안보는거죠..ㅠㅠ크흐..
출입구쪽에 놔줬는데-.-;말입니다.....
다행히 저희집이 창문을 개조해서 한 30센치정도 툭튀어나와있어서... 비가려주고 앞에는 나무있어서...바람도가려주고..
나름 은폐도 해주고..올레..하면서 거기다 놓았는데
나름 왜 안써주는거야..흥..하고있는데..
오늘아침......거대한 덩어리가..음트트..............
......근데 이게 야옹이의 그것인지..아니면 다른 아이의 것인지는 모르겠다는.........
하하하하하하하.....그래도 뭐..개시된거니..하하하하하하핫..
세상에~ 괭이가 떵싸놨다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리밖에 없을거에요. ㅎㅎㅎㅎ
개시 했으니 앞으로도 쭈~ 욱 떵장사 잘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