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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이만큼 자랐어요.

by 닥집 고양이 posted Sep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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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고 여리던 생명들이 이렇게 많이 자랐답니다.

지금도 날마다 하루에 몇번씩 마이신 약도 잘먹고 우유도 잘먹고 온몸에 딱지들도 다 떨어지고 쉬야도 잘하고 끙도 잘하고 잘자고 아주 건강해 졌답니다. 한녀석 배꼽에 탯줄도 깨끗이 떨어졌지만 한녀석은 아직 안떨어 졌답니다.

이녀석들 보면서 생명의 고귀합도 새삼 느끼고 살아나려는 이작은 생명들을 보면서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나의 정성의 만족감을 느낀답니다.

관심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댔글 못달아 드려도 이해 바랍니다.

앞으로 커가는 모습들 자주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