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9.21 16:19

아파와깐돌이~~^^

조회 수 1740 추천 수 0 댓글 9

 

아피랑깐돌이 이렇게 잘컷서요

 

 

사진 032.jpg

도서광 아파람니다~

사진 034.jpg

뭘바라보고 있는지 모름~~

사진 033.jpg

여전이 사이가 좋아요~~

 사진 029.jpg

빠저나올수 없는 감옥~~~~

사진 028.jpg

  • ?
    초코초코볼 2010.09.21 19:36

    와,, 멋있어요. 까만 털 색깔... 눈동자 색깔... 너무 예뻐요. (첫번째 사진... 다정하게... 이뿌다....^_^)

  • ?
    모모타로 2010.09.21 21:06

    아파와 깐돌이 넘 오랫만이네요~~` 잘있었니 예들아? 여전히 블링블링~~

  • ?
    소풍나온 냥 2010.09.22 01:52

    와~ 아파랑 깐돌이는 점점 더 닮아지는 것 같아요^^

    사이 좋은 형제~~랑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
    우보 2010.09.22 17:02

    윤기나는 깜정과 순백의 멋진 조화.. 분명 어느 귀족의 피가 흐르는 듯..

  • ?
    다이야 2010.09.22 21:16

    이젠성묘 ? 잘지냈구나멋지네ㅎ

  • ?
    겨울이누나 2010.09.24 09:37

    어머머 너무 사이좋은 두 아이네요~~

    우리집 검둥이아저씨랑 겁많은 꼬맹이는 언제 저리될지 ㅜㅜ

  • ?
    까미엄마 2010.09.24 12:48

    아따 영화찍는 분위기 입니다. 창가앞에서 밥상밑에서 둘이서 둘이서 사이좋게........ 호호호호 .   둘이서 저렇게 사이가 좋으니 엄마가 그져 그져 행복하시겠습니다.

  • ?
    히스엄마 2010.09.25 20:12

    저 이쁜 양말.두 분이 정말 다정하십니다.


  1. 아파와깐돌이~~^^

    아피랑깐돌이 이렇게 잘컷서요 도서광 아파람니다~ 뭘바라보고 있는지 모름~~ 여전이 사이가 좋아요~~ 빠저나올수 없는 감옥~~~~
    Date2010.09.2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아파와깐돌이 Views1740
    Read More
  2. 샤네 어릴적 모습이예요~ ^^

    입양 보낼 아가 사진 정리하다가 우리 샤네 어릴적 사진을 보게 되었네요.ㅋㅋ 2004년 입양하고 몇일인지 몇주인지 지나서 핸폰으로 찍은 사진이예욥. (완전 쪼...
    Date2010.09.20 분류우리집고양이 By샤네♡맘 Views1878
    Read More
  3. 저희들 이만큼 자랐어요.

    그 작고 여리던 생명들이 이렇게 많이 자랐답니다. 지금도 날마다 하루에 몇번씩 마이신 약도 잘먹고 우유도 잘먹고 온몸에 딱지들도 다 떨어지고 쉬야도 잘하고...
    Date2010.09.20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883
    Read More
  4. 아침마다 밥 먹으러 오는 구구~~

    언제부터턴가.. 이제 방으로 납셔 주시는 구구랍니다 ^^ 찹치에 비벼진 사료 한그릇 뚝딱 해 치우시고 아톰 꿈 꾸는 구구~~ 와~~ 울 구구 난다^^
    Date2010.09.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583
    Read More
  5. 모모타로님~^^

    멈머땜에 걱정하시는 모모타로님~ 저희 통통이는 저랬답니다.ㅋㅋㅋ 혼자 지내다 둘째 냥이가 오자 하악질 완점 심하게 해대고 저리 높은 곳에 숨어서 나오지 않...
    Date2010.09.19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김갸비 Views1767
    Read More
  6. 멈머의 남동생

    몇주동안 멈머 여친을 구하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성남에 있는 강남 동물병원을 몇번 지나 다니면서 눈여겨본 아이를 드디어 데려왔어요 ^^ 외국인이 구조했는데...
    Date2010.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40
    Read More
  7. 돌보는 아그들이에요

    왼쪽고등어는 사무실에서 밥주는 애들중 하나구요 오른쪽 뒤는 흰둥이에요 둘이 밥먹으로 나타난지는 일주일쯤됐어요 며칠전엔 쥐도 물어다가 사무실 앞에 뒀더...
    Date2010.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삼실고양이 Views3021
    Read More
  8. 사진정리하다가 득템한 흰눈이 아깽이시절 ㅋㅋㅋ

    이사진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그래..우리 흰눈이도 우유병 쪽쪽 빨면서 크던때가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뭐 이때도 지금만치 말썽꾸러기긴 했지만 ...
    Date2010.09.16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833
    Read More
  9. 매일 봐도 같은 표정 고양이

    매일 봐도 매일 저 표정 두귀는 하늘 찌를듯히 곤두서고 눈은 탁구공만큼 커져 흔들린다 두려움? 반가움? 그마저 아니면
    Date2010.09.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538
    Read More
  10. 큐브와 퍼즐

    드디어 중성화 수술을 한 큐브 큐브아프다고 큐브만 신경써줬더니 옴팡 삐져버린 퍼즐 윗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들 이쁘다고 어릴때부터 캔을 너무 많이 까...
    Date2010.09.15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72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