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이 달콩이네 중 알콩이입니다.
사람들 많은 약수터에서 살았는데, 근데 요즘 집이 없어졌습니다. 조그마한 매점에서 밥조 매일 주고 했는데 어제 가 보니 철거 해 버렸네요.
알콩이 달콩이네 중 알콩이입니다.
사람들 많은 약수터에서 살았는데, 근데 요즘 집이 없어졌습니다. 조그마한 매점에서 밥조 매일 주고 했는데 어제 가 보니 철거 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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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동안은 안정적으로 잘 지넸는데,,..알콩이와 달콩이는 친구로 2마리가 다 자기 밥그릇도 있고 고양이 한테 제격인 아주 좋은 거처도 있고..약수터의 매점이 있었는데 매점 자체거 철거 되어 버렸어요. 매점에서 먹고 자라면서 새끼도 낳고 주인이 보살폈는데.약수터라서 물도 항상 있고 그랬는데
이제는 옆 골목에서 왔다 갔다 하고 달콩이는 안 보이네요. 등산 할때마다 까까 주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