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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2.08.28 18:49

아가들 어릴때 그리고 지금

조회 수 3231 추천 수 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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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한달 조금 넘었을때 여행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네 아이 분유 네통 먹여서인지 통통하죠?

토끼_2~1.JPG

2년 8개월이 조금 넘은 지금 약 4kg  나가는 점잖은 남자 엄마한테만 애교 작살입니다

사진11~1.JPG

크리스 아가일때 너무 이뻐서 온가족 사랑을 다 받았어요

토끼_1~1.JPG

조금 이쁘게 안나왔지요 싫은 모자 씌어서 골나서 그래요 메리랑 남매라 개월수가 같은데

여자라서 몸무게 밝히기가 뭣하지만 많이 먹어도 적게 먹어도 3.5kg유지하는 까칠녀에요

언니한테만 붙어 있는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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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순천) 2012.08.28 19:40
    인공수유하면서 키운 냥이는 남달라요...마음이.
    크리스 어릴때 넘 이뻤네요...자라면 얼굴이 달라지니..ㅎ
    그래도 지금 매 순간 행복하니 감사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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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대구) 2012.08.30 12:06
    그렇죠? 애들 입양 보내고 일주일 울어서 두아이 보낸집에 부탁해서 돌려 달라고 했더니 울보 메릴 보내줬는데 지금은 너무 점잖고 크리스는 파양되어 온 아이라 처음엔 성질 부리더니 요즘은 쿨한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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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집 고양이 2012.08.29 02:09
    우째 생긴게 서로 뒤바뀐것 같여..
    크리스는 정말 인형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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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대구) 2012.08.30 12:08
    동글납작하니 식구 넷이서 각자 관리 종목 정했는데 크리스는 울 남편이었어요 그래서 뽀뽀를 잘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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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2.08.29 09:21
    싫다는 애한테 왜 모자를 씌워가지구설랑.... 메리 뒤에 달마도사님도 짜증내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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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대구) 2012.08.30 12:08
    다른집 달마도사님도 짜증난 얼굴이던데 이상한 분이네요 아무데서나 짜증 부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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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님이 2012.08.29 12:48
    너무 귀엽네요~ >▽< 몸무게도 적당하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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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대구) 2012.08.30 12:09
    우리애들은 자유 급식하는데 날씬한편이에요 엄마가 별나서 그런가? 아님 언니야 다이어트 시키는거보고 알아서 하는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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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곰 2012.08.29 21:25
    넘 이쁘네요...크리스는 애기때랑 눈색깔이 달라보이는데..제가 잘못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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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대구) 2012.08.30 12:04
    자라면서 눈 색깔이 달라져요 지금은 완전 황금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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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제나 2012.08.29 23:03
    어릴때 미묘들이였네요. 커서는 카리스마 있어진거 같네요.^ ^ 다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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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대구) 2012.08.30 12:10
    아가때 모습만 기억하면 행복하고 지금은 사랑하니까 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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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프리 2012.08.30 21:29
    아가들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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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은천사 2012.09.04 1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엽네요 !!!!!!!!
    좋은주인만났으니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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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예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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