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한달 조금 넘었을때 여행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네 아이 분유 네통 먹여서인지 통통하죠?
2년 8개월이 조금 넘은 지금 약 4kg 나가는 점잖은 남자 엄마한테만 애교 작살입니다
크리스 아가일때 너무 이뻐서 온가족 사랑을 다 받았어요
조금 이쁘게 안나왔지요 싫은 모자 씌어서 골나서 그래요 메리랑 남매라 개월수가 같은데
여자라서 몸무게 밝히기가 뭣하지만 많이 먹어도 적게 먹어도 3.5kg유지하는 까칠녀에요
언니한테만 붙어 있는 껌딱지
크리스 어릴때 넘 이뻤네요...자라면 얼굴이 달라지니..ㅎ
그래도 지금 매 순간 행복하니 감사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