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 업둥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도라에몽 엄마입니다.
우리 아가들만 보다가 우연히 방송하는 고양이춤을 보게되었는데요
정말 가슴한켠이 아련해 지더군요
저도 한달전부터 동네 길냥이들 밥을 주고 있는데요
인천캣맘사건이후 한국의 캣맘들이 힘들게 정을 베풀고 있다는것을 알고
그동안 무관심했던일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두서없이 가입인사를 하였는데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가구요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는 수원 장안구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과 함께 정보도 교환하고 활동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캣맘들 홧팅
그래서 고보협이라는 공간이 좋습니다~
길냥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이 가득한 곳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