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이가 작년 11월 낳은 송이.
3개월부터 내가 돌보며 아파트 베란다밑(2호라인)을 자기 영역을 삼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지금 9개월령입니다.
부르면 대답하고 내 손바닥위의 먹을것도 잘 먹고 쥐돌이로 놀기도 하고
때론 아파트 현관까지 걸어 오기도 하죠
스킨쉽을 허용치 않는 당당한 냥이.
내 발걸음 소리...내 차문여닫는 소리에 빛의 속도로 나타납니다.
부영이가 작년 11월 낳은 송이.
3개월부터 내가 돌보며 아파트 베란다밑(2호라인)을 자기 영역을 삼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지금 9개월령입니다.
부르면 대답하고 내 손바닥위의 먹을것도 잘 먹고 쥐돌이로 놀기도 하고
때론 아파트 현관까지 걸어 오기도 하죠
스킨쉽을 허용치 않는 당당한 냥이.
내 발걸음 소리...내 차문여닫는 소리에 빛의 속도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