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냥이인데 원래 길냥이인지 집냥이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어느 노부부께서 사료를 주시고 계시지만 많이 말랐는데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게 계속 따라 오려고 해서 애먹었네요. 원래 노랑둥이도 있었는데 어느 아가씨가 데려가고 얘만 남았다는데 저라도 형편이 되면 데려가고 싶지만 그러지는 못하고 불쌍한 게 오며가며 먹을 것 좀 챙겨줘서 살 좀 찌워야겠네요. 아무튼 빨리 좋은 집사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동네냥이인데 원래 길냥이인지 집냥이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어느 노부부께서 사료를 주시고 계시지만 많이 말랐는데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게 계속 따라 오려고 해서 애먹었네요. 원래 노랑둥이도 있었는데 어느 아가씨가 데려가고 얘만 남았다는데 저라도 형편이 되면 데려가고 싶지만 그러지는 못하고 불쌍한 게 오며가며 먹을 것 좀 챙겨줘서 살 좀 찌워야겠네요. 아무튼 빨리 좋은 집사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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