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2.09.11 13:00

동네냥이입니다.

조회 수 3717 추천 수 4 댓글 5

안녕하세요.

동네냥이인데 원래 길냥이인지 집냥이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어느 노부부께서 사료를 주시고 계시지만 많이 말랐는데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게 계속 따라 오려고 해서 애먹었네요. 원래 노랑둥이도 있었는데 어느 아가씨가 데려가고 얘만 남았다는데 저라도 형편이 되면 데려가고 싶지만 그러지는 못하고 불쌍한 게 오며가며 먹을 것 좀 챙겨줘서 살 좀 찌워야겠네요. 아무튼 빨리 좋은 집사 만났으면 좋겠습니다.IMG_20120911_104727.jpg

  • ?
    행운이 2012.09.11 15:43
    오며가며 길냥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그리고 감사합니다
  • ?
    새끼야옹이 2012.09.14 22:03
    우리냥이들도 처음 만났을때 요정도 아가였는데 지금은 많이큰것같아여...
    언능 좋은집사 만났음 좋겠네요~~
  • ?
    소립자 2012.09.14 22:36
    열심히 먹여도 길고양이들은 살이 잘 안오르더라고요..
    집에 있는 애들은 인도어사료를 먹여도 더 살찔까봐 걱정되는데..
    요녀석..꼬리는 제법 튼실하네요.
    우리 동네 길냥이들은 꼬리가 성한 애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 ?
    ll길냥이보호ll 2012.09.20 21:10
    카오슨가?멋지기도하구,귀엽귀도한 정말 예쁜 녀석이네요^^
  • ?
    벌개미취 2012.09.21 09:02
    가여워라. 고맙습니다.

  1. 9/17 여고 길냥이들의 급식소 이야기(사진수정)

    점심시간에 와서 밥먹는 토르~ㅎㅎ 크~마시쩌여>< --석식시간- 열심히 밥먹는 토르냥ㅎㅎ 얘들한테 둘러쌓여 밥먹는 인기 쟁이 토르ㅎㅎㅎ 냠냠냠 마시쩌여 여기...
    Date2012.09.2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네 아가들 Views5086
    Read More
  2. 송이와 꼬미...가을 햇살보다 아름다워라

    태풍도 지나가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햇살은 따갑네요. 송이랑 꼬미가 둘이 어우려져 잘 놀고 잘 지냅니다. 칠층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면 앞단...
    Date2012.09.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소 현(순천) Views3981
    Read More
  3. 안산 상록수역,매화초등학교 주변에서 잊어버렸어요.

    고양이 보신분이나 데리고 있는분은 연락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 목숨 처럼 아끼는 아이입니다.ㅠㅠ 눈은 오드아이이구요.. 한쪽은 파란색 한쪽은 노란색.. 눈...
    Date2012.09.2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자두맘 Views3599
    Read More
  4. No Image

    슬픈 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새벽기운 받으며 출근하던 오늘 아침. 건물 현관문을 나서자 마자 내 눈에 ...'아....어떻게...' 주차장에 몇 달 째 나타나 제가 주던 밥...
    Date2012.09.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염둥엄마 Views3448
    Read More
  5. 길냥이 나비 이야기 2

    제가 돌보고 있는 동네 길고양이 나비에 대해 인터넷에 올렸던 세번째 글이에요. ---------------------------------------------------------------------------...
    Date2012.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가을고양이 Views3902
    Read More
  6. 4일만에 요 업둥이랑 잘지내는것점 바요 ㅡㅡㅋ

    요맨앞에 입양보낸다고 올려놨던 둥이여요 첫날엔 여패만 와도 하악질 하더만 몇일만에 요래 됬지요 ㅎㅎ 요늠 담주에 입양가요 가서두 이쁜짓 많이해야할텐데 ...
    Date2012.09.13 분류우리집고양이 By가위의미학 Views3350
    Read More
  7. 뜀박질 미미

    몇일 지나면 곧 한살이 되는 미미의 얼굴입니다. 접어놓은 라꾸침대위를 아주 좋아하지요. 미미는 3.5kg가 채 안되는 매우 작은 고양이 이지만, 자기 키의 아마...
    Date2012.09.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떡갈나무 Views2692
    Read More
  8. 동네냥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동네냥이인데 원래 길냥이인지 집냥이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어느 노부부께서 사료를 주시고 계시지만 많이 말랐는데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게 계속...
    Date2012.09.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피추방(서울/노원) Views3717
    Read More
  9. 리오를 소개합니다^^

    오랫만이네용...ㅎㅎ 오자마자 사진부터 올리네요. 태비는 독립을 한건지...벌써 안보인지 4개월이 넘어가네요. 그리고 이번에 소개드릴 리오는 벌써 함께한지 4...
    Date2012.09.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태비(광주광역시) Views3899
    Read More
  10. [인천서구]유기묘였지만.. 이제는 '업둥' 입니다. 울 사무실 점령기...;;;

    업둥이 사무실 점령?습격?접수?기... 모 사이트에 올렸던걸 정리해봤네요 ㅎ 2012-8-17 오후 12:37 며칠 들락거리더니 오늘 삼실을 휘졋고 다니고 있어요 ㅜㅜ 누...
    Date2012.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중고컴한솔 Views37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