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16일 태여난 부영이 아깽이 꼬미
어미인 부영이 보다 고등어 줄무늬 코트를 더 잘입은 5개월된 냥이.
암냥인지 숫냥인지 아직 구별도 못하지만...볼수 없어서..
2개월 무렵 송이 밥자리 부근에 부영이가 데리고 오더니...결국 나에게 오게된 냥이다.
지금은 날보면 냥냥 하고 내가 주차장 언덕에 나타나는걸 아주 잘 아는 꼬미이다.
올 4월16일 태여난 부영이 아깽이 꼬미
어미인 부영이 보다 고등어 줄무늬 코트를 더 잘입은 5개월된 냥이.
암냥인지 숫냥인지 아직 구별도 못하지만...볼수 없어서..
2개월 무렵 송이 밥자리 부근에 부영이가 데리고 오더니...결국 나에게 오게된 냥이다.
지금은 날보면 냥냥 하고 내가 주차장 언덕에 나타나는걸 아주 잘 아는 꼬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