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미친듯이 달려드는 버스기사부부땜에 도둑밥을 주게 생겼네요ㅜㅜ
얼마전부터 고양이똥을 우리차뒤에 던져놓아서 걱정했는데 오늘 찾아와서 고함에 욕설에
험악한 말을 서슴치않아요 고양이 머리를 박살내서 죽일거라나요 하고도 남을 인간들인데...
독약놓았는데 고양이가 안먹더래요 한결같이 하는말이네요 그렇게 좋으면 집에 들여가서 키우라는...
여름내 그집창가에(반지하) 싸놓은 똥을.치워서 한동안 똥을 안싸놓았는데 요 며칠새 싸놓았나봐요
이상하게 그집앞에 여러마리가 번갈아가며 똥을 사놓네요 고양이배설믈냄새제거제도 뿌려놓아도 효과가 없어요 이녀석들이 보복성인지ㅜㅜ
일단 밥그릇은 치워놓고 밤늦게 몰래줄방법을 강구해야겠어요 근데 좋은 생각이 안나네요
동네에 고양이 밥주는분이 두분이나 이사오셔서 좋아했었는데 이런일이 생겨 마음아파요ㅠㅠ
얼마전부터 고양이똥을 우리차뒤에 던져놓아서 걱정했는데 오늘 찾아와서 고함에 욕설에
험악한 말을 서슴치않아요 고양이 머리를 박살내서 죽일거라나요 하고도 남을 인간들인데...
독약놓았는데 고양이가 안먹더래요 한결같이 하는말이네요 그렇게 좋으면 집에 들여가서 키우라는...
여름내 그집창가에(반지하) 싸놓은 똥을.치워서 한동안 똥을 안싸놓았는데 요 며칠새 싸놓았나봐요
이상하게 그집앞에 여러마리가 번갈아가며 똥을 사놓네요 고양이배설믈냄새제거제도 뿌려놓아도 효과가 없어요 이녀석들이 보복성인지ㅜㅜ
일단 밥그릇은 치워놓고 밤늦게 몰래줄방법을 강구해야겠어요 근데 좋은 생각이 안나네요
동네에 고양이 밥주는분이 두분이나 이사오셔서 좋아했었는데 이런일이 생겨 마음아파요ㅠㅠ
그렇게 좋으면 집에 들여서 키우라는 분 만날 때마다 전 이렇게 말해요.
고아들이 불쌍해서 도와주지만 그렇다고 그런 아이들 죄다 입양할 순 없지 않느냐.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개인 상황에 맞춰서 알아서 들일테니 괜한 참견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