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마음을 열어준 냥냥이입니다. 고양이에 대해 알게 해주고 길아이들에게 손을 내밀게된 계기가 된 아이입니다. 저에게 첫정이라 할수 있어요 ^^
어디 있든 건강하게 이쁨 받으며 있었음 좋겠습니다 ^^ 달력 사진에 실려서 이쁜 모습 오래 두고 보고싶어요 ~
저에게 마음을 열어준 냥냥이입니다. 고양이에 대해 알게 해주고 길아이들에게 손을 내밀게된 계기가 된 아이입니다. 저에게 첫정이라 할수 있어요 ^^
어디 있든 건강하게 이쁨 받으며 있었음 좋겠습니다 ^^ 달력 사진에 실려서 이쁜 모습 오래 두고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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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유화물감으로 그린 명화같아요..
제가 심사위원이면 첫사진과 마지막사진에서 무진장 고민할 듯..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