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홍두께,홍당무

by 닥집 고양이 posted Sep 27,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애기들 우유먹고 쉬 하고 한숨 자고 나면 쑥 자라 있고 또 한숨자고 나면 쑤~욱

조금 큰 녀석은 오늘 30g.작은 녀석은 20g

우여곡절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애들이라 이름도 텁텁하고 구수하게 제 성따서 "홍 두께 ,홍 당무" 로 했답니다.

하나보담 둘이라서 서로 물고 장난치고 우유먹을땐 서로 먹는  다고 입 들이밀고 이제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고 침대 밑에도 들어가고

암튼  시끌 벅적 하게 생겼읍니다.

023.JPG 054.JPG 073.JPG 012.JPG 058.JPG 043.JPG 044.JPG 064.JPG 046.JPG 029.JPG 072.JPG 0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