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있으라 나는간다 어디로든 잡을수도 말릴수도 없다
잘있으라 나는간다 어디로든 잡을수도 말릴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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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의 고단함이 ......ㅜㅜ
돌아보는 니 뒷모습에 .........울컥울컥....... 명치끝이 쏴아~~~
우와...한장의 화보사진이 따로없네요^^
고독을 뚝뚝 흘리며 홀로 가는 묘생....굳세게 살아라.
터벅터벅 걸어가다 뒤돌아볼때면...가슴이 뭉클 눈물이 뚝뚝....
너무 슬퍼요 얼굴이.
저. 이 사진좀 퍼가도될까요? 개인홈피에 올리고 싶어서요
출처만 남겨주시면 퍼가셔도 됩니다.
전 왠지 이 사진을 볼때마다 고양이가 참 멋있다...란 생각이 들어요..
시크하네요 ^^
어디든 네가 가고 싶은데 가렴
말리지도...
붙잡지도 않으련다.
그러나 너를 기억하마.
I LOVE YOU
엇! 이사진 어제 동물농장에 나왔던 사진이네요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
모습이 너무너무 슬퍼 보여요
오아/ 어딘가로 여행가는 듯한 느낌;;' 잘찍으셨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