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9.28 07:41

나는 간다

조회 수 3029 추천 수 0 댓글 15

catiscat_184.jpg


잘있으라

나는간다

어디로든

잡을수도 말릴수도 없다


  • ?
    이티에스 2010.09.28 09:02

    오아/ 어딘가로 여행가는 듯한 느낌;;' 잘찍으셨네요/ㅎ

  • ?
    박달팽이 2010.09.28 09:54

    길냥이의 고단함이 ......ㅜㅜ

  • ?
    미카엘라 2010.09.28 10:01

    돌아보는 니 뒷모습에 .........울컥울컥....... 명치끝이 쏴아~~~

  • ?
    겨울이누나 2010.09.28 10:27

    우와...한장의 화보사진이 따로없네요^^

  • ?
    염둥엄마 2010.09.28 10:50

    고독을 뚝뚝 흘리며 홀로 가는 묘생....굳세게 살아라.

  • profile
    김토토 2010.09.28 12:33

    터벅터벅 걸어가다 뒤돌아볼때면...가슴이 뭉클 눈물이 뚝뚝....

  • ?
    히스엄마 2010.09.28 15:21

    너무 슬퍼요 얼굴이.

  • ?
    담당자 2010.09.28 16:59

    저. 이 사진좀 퍼가도될까요? 개인홈피에 올리고 싶어서요

  • ?
    찰카기 2010.09.28 19:07

    출처만 남겨주시면 퍼가셔도 됩니다.

  • ?
    고보협. 2010.09.29 12:51

    전 왠지 이 사진을 볼때마다 고양이가 참 멋있다...란 생각이 들어요..

  • ?
    꽁이 짱아 찌이 2010.09.30 01:42

    시크하네요 ^^

  • ?
    마리아 2010.09.30 22:40

    어디든 네가 가고 싶은데 가렴

    말리지도...

    붙잡지도 않으련다.

    그러나 너를 기억하마.

    I LOVE YOU

  • ?
    돼지꿀꿀 2010.10.04 22:20

    엇! 이사진 어제 동물농장에 나왔던 사진이네요

  • ?
    다윗 2010.10.28 04:01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

  • ?
    난주 2010.11.02 16:12

    모습이   너무너무   슬퍼   보여요


  1. 나는 간다

    잘있으라 나는간다 어디로든 잡을수도 말릴수도 없다
    Date2010.09.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029
    Read More
  2. 새 길고양이 친구 라비와 요요 신고식

    신고합니다! 옆집 길고양이 아지트에서 우리 집으로 꼬셔오느라 고생좀한... 우리집 빌라 주차장을 아지트로 삼아주길 고렇게 빌었는데.. 드뎌..! 우리집 주차장...
    Date2010.09.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퇴폐고양이 Views2735
    Read More
  3. 홍두께,홍당무

    우리 애기들 우유먹고 쉬 하고 한숨 자고 나면 쑥 자라 있고 또 한숨자고 나면 쑤~욱 조금 큰 녀석은 오늘 30g.작은 녀석은 20g 우여곡절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
    Date2010.09.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907
    Read More
  4. 우리 이쁜 호~야

    우리집 말썽꾸러기~ 하지만 나의 사랑스런 냥이^^ 호랑이닮은 야옹이 그래서 이름은 호~야
    Date2010.09.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호~야 Views1835
    Read More
  5. 올만이여~돼지먼지!

    돼지..참단아하게 자죠? 책상에서 벅벅긁고잇다가.... 깜짝놀래켰드니 돼지가...ㅋㅋㅋ기겁을..... 먼지가 돼지오빠 놀때 먼지날린다고 싫어하는.....표정...?^^...
    Date2010.09.2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다이야 Views1848
    Read More
  6. 봉달이와 그 떨거지들...

    무말랭이 형님 간만에 쉬시는데.... 산이눔.... 슬그머니 말라빠진 큰형님 가슴팍위로 올라가더니... 궁디 팡팡 해주니까..... 슬슬 입질이 오고... 드디어.... ...
    Date2010.09.2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카엘라 Views2041
    Read More
  7. 못본척? 아니 안본척!!

    숨는다고 숨는 아이 한쪽눈만 바퀴 뒤로 작은 어깨엔 힘이꽉 못본척 아니 안본척
    Date2010.09.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28
    Read More
  8. 낮에 본 울냥아

    꽁이 모두가 쉬는 거리...혹시 나와줄까 망설이며 서둘렀어요... 밤빛이 눈에 익은 아이들...예쁘지요? 모두 볼순없었지만 순한 눈망울만 가졌네요 그러고보니 ...
    Date2010.09.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free Views2749
    Read More
  9. 삼형제의 자는모습

    평소때는 죽어라 피터져라 싸우던 삼형제가 조용해지는 시간이 바로 낮잠(?)시간이라지요 ㅋㅋㅋ 싸울떄는 얄미워 죽겠는데 이렇게 자는보습을 보고있자니 천사...
    Date2010.09.24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942
    Read More
  10. 울이 멋진 네로군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4월에 친구가 호랑이 무늬가 멋지다며 키운다고 델꾸 왔다가 집에 있는 아가들이 싫어해서 저한테 오게 되었답니다.^^ 애교도 많고 부비부비 똥꼬발...
    Date2010.09.2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네로사랑 Views16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