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돌보는 길냥이 꼬미입니다^^

       가입하고 한 번도 길냥이 사진을 올리지않은것 같아서

전에 찍어뒀던 사진 찾아서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늘 퇴근하고 저녁에나 되야 꼬미를 만나는지라 어두워서 항상 사진찍기가 힘들어요 ㅠㅠ

이 사진들은 지인이 찍어준거구용

저 몹쓸 몸뚱아리는 접니다용 ㅋㅋㅋㅋ

꼬미는 이렇게 저에게만은 엄청 익살맞게 굴어요^^

사진보신 분들은 코숏이라기엔 털색이 독특하다고들 하시던데 사실 전 잘 몰라요 ㅎㅎ

어제도 이러고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