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어느 날,
아파트 놀이터 한쪽의 나무숲에서 밥을 먹는 아이들입니다.
두 아이가 같은 옷을 입어서인지 핏줄은 아닌데, 이렇게 사이좋게 밥도 같이 먹고 내내 붙어다닌답니다.
왼쪽은 밍밍이(암, 2살+, 2008년 봄 중성화), 오른쪽은 낭만이(수, 3+, 2008년 가을 중성화)
귀표식 보이시나요?..
맛난 사료 오도독 씹어먹느라 콧잔등에 주름이 ㅋㅋ
아가들아~~ 언제나 사이좋게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야 해~~
11월의 어느 날,
아파트 놀이터 한쪽의 나무숲에서 밥을 먹는 아이들입니다.
두 아이가 같은 옷을 입어서인지 핏줄은 아닌데, 이렇게 사이좋게 밥도 같이 먹고 내내 붙어다닌답니다.
왼쪽은 밍밍이(암, 2살+, 2008년 봄 중성화), 오른쪽은 낭만이(수, 3+, 2008년 가을 중성화)
귀표식 보이시나요?..
맛난 사료 오도독 씹어먹느라 콧잔등에 주름이 ㅋㅋ
아가들아~~ 언제나 사이좋게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