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스한 3월 어느 날 아침.. 한적한 놀이터에서

by 담당관리 posted Sep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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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에요. 나이는 3살+,  2008년 가을에 중성화 했구요.

아파트 놀이터가 아지트랍니다.

주민들도 모두 예뻐라..하는 복덩어리지요.

낭만이라는 이름도  초등학생이 지어줬어요. 

3월의 어느날 아침, 아직은 한적한 놀이터에서 만났습니다.. 메트 3월(낭만 놀이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