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에요. 나이는 3살+, 2008년 가을에 중성화 했구요.
아파트 놀이터가 아지트랍니다.
주민들도 모두 예뻐라..하는 복덩어리지요.
낭만이라는 이름도 초등학생이 지어줬어요.
3월의 어느날 아침, 아직은 한적한 놀이터에서 만났습니다..
낭만이에요. 나이는 3살+, 2008년 가을에 중성화 했구요.
아파트 놀이터가 아지트랍니다.
주민들도 모두 예뻐라..하는 복덩어리지요.
낭만이라는 이름도 초등학생이 지어줬어요.
3월의 어느날 아침, 아직은 한적한 놀이터에서 만났습니다..
첨부 '1' |
---|
햇살때문에 눈이 부서서요~~~~ ^^
주민들이 예뻐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낭만아~~~ 오래오래 사랑받으면서 건강한 모습 보여줘,,, ^^
미끄럼틀은 안타나요?
제가 돌보는 아깽이들은 구름다리도 건너고 아주 웃겨요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얘는 한 인상 하네요. 광합성 하고 있는데 왜 방해냐는 듯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