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여사는 방사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ㅠ_ㅠ...
방사한날 새끼들을 찾기위해..노력하였고 금방 아이들과 재회하였어요...
지금은 예전처럼 잘 다가와주지는 않지만..하지만 제손에 캔이나 간식이 있을때는 쪼~~르르르~~...ㅇ_ㅇ...
TNR후의 야옹여사의 사진입니다.....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8. 장화 신은 고양이 컨셉? +_+ !
제가 돌보는 길냥이 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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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첫눈에 반했거든요../ㅅ/
아가들이 어찌나...천방지축인지..글구 쑥쑥자라주고...
....근데 아빠닮은 두아이는...솔직히 못생겼어요;ㅂ;.........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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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여사,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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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그쵸..?이히히.....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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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습이네요..
쏘아보는 큰 눈,꼭 다문 입,쫑긋한 귀
목에 방울을 단것 같은데
사람들이 함부로 하지 않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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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안에는 제 핸드폰번호를 매직으로 적어놨어요..
그래도 간혹...괴롭히려하는사람이 있긴하지만.. 목줄해주기전에 비하면 없어진거나 다름없어서..
특히 아이들이 그러는게 거의 줄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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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하는 모습은 빛의 속도로 달아나서 다를 힘들걸요. ㅎ
나도 방사사진 못찍었고..ㅎ
그래도 시간 지나면 예전처럼 될거라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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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빛의속도라고 할정도로; 빠르더라고요-_-;;
야옹여사애기들 3개월후면 시켜야하는데..걱정이예요..잡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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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예쁩니다.. 가을타는 여인같네요ㅋㅋ 브론즈빛 눈이 영롱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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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가을타는지 우수에 젖은듯한 표정을 자주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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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여사입니다..
야옹여사는 방사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ㅠ_ㅠ... 방사한날 새끼들을 찾기위해..노력하였고 금방 아이들과 재회하였어요... 지금은 예전처럼 잘 다가와주지는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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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보는 길냥이 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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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3. 젖물리기
사료를 줘도 우유를 줘도 제대로 먹지를 못하는 '쿤' 급한대로 집근처 약국에서 주사기를 사와 강제로 입속에 밀어넣어주니 그제서야 한모금씩 넘기는 '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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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뚱냥과 한 소심냥이
울집의 뚱냥이들 배트맨과 소망이 일단 저희집 장남 배트맨♥ 앞가방에 배트맨을 넣어놓고 병원가는길 .. 배트맨의 몸무게는 무려 7.90키로...8키로에 육박합니다....
애기냥이들이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