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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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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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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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쌀쌀한 2월 어느날 아침,
저를 기다리고 있는 미요입니다.
2008년 가을 중성화, 나이 만 세살.
이름 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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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 응모합니다~
까망이 응모합니다~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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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소년
햇살 따스한 3월 어느 날 아침.. 한적한 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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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따스한 3월 어느 날 아침.. 한적한 놀이터에서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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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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