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게안쪽에서 보면 애들 다니는길목이 있어요...
옆건물옆작은문안쪽에 깊숙한곳에 아주작은 녀석이 새끼를 낳아서
애들 을 키우고 있어요,,,,환경도 좋지않은 곳에서 새끼들의 울음소리때문에
어미가 없는줄알았는데 우연히 찍힌어미 녀석,,,얼음땡이 된녀석 ㅠㅠ,,,
지금 치료지원을 받는 도도녀석도 이녀석 새낀가??
애들 밥은 베이비사료물불려 캔에 비벼 경단밥을 만들어 노끈을 가게 안쪽으로 묶어서
내려보내는데 애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먹어요,,,,완전히 페쇄된곳은 아니어도
사람이 드나들수 없는 좁은공간이라 더이상은 해줄수없어서 볼때마다 맘이 편치않아요ㅠㅠ,,,
날씨도 추워지는데 오늘 가게 방석하나 던졌는데 에고,,,,제대로 던지질 못해서,,,,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