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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구조길냥이

협회 구조 치료한 고양이의 후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치료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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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치료
대상묘 향후 계획

꼬리가 잘린채 피부가 벗겨진 노랑이 어제(19일 금요일) 실밥 뽑았다 연락왔습니다.

목요일에 면회하러 갔었는데, 하니 동물병원에 전염병 걸린 고양이가 들어와서 전면 면회금지였습니다.

결국 얼굴도 못보고 그냥 돌아왔는데, 어제 실밥 풀었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혹시 염증이 생길 수 있어 며칠 두고 본답니다.

월요일쯤 퇴원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원당시 병원에서 갑자기 이름을 물어보셔서 급한대로 노랑이라 했는데 이제부터는 레오라 부르려구요. 그 꼬리를 하고도 동네에서 짱먹었던 것 같습니다. 제자리에 방사하면 다시 밥먹으러 오겠지요? 밥먹던 곳에서 포획되 혹시 나쁜기억으로 남아 다시 밥먹으로 오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면회를 못해 사진이 없네요..


공지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운영지원2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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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감자칩[운영위원] 2012.07.04
  1. 꼬리잘린 노랑이(레오) 오늘 봤어요!!

    2012.11.01

  2. 도도소식입니다^^

    2012.10.30

  3. 창녕 눈아픈 길고양이 수술후 회복단계입니다.

    2012.10.29

  4. 빌라5층에 나타났던 덩이 안구적출수술받고 오늘 저희집 식구가 됐어요^^

    2012.10.29

  5. 황각색냥이님이 올리신 기형새끼고양이구조하여 고보협도움으로 유석에서 치료받고있어요

    2012.10.28

  6. 아이는 별이되고 ,오늘 새벽은 비가 오네요....직장탈.영양실조 등등..

    2012.10.27

  7. 가슴에 구멍이 났던 코비, 어제 병원에서 실밥 뽑았습니다^^ 상처부위는 잘 아물었어요.

    2012.10.26

  8. 꼬맹이 치료 상황....글입니다.. 글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2012.10.25

  9. 성묘한테 해꼬지당하던 새끼냥이 치료후 방사예정입니다.

    2012.10.25

  10. 심한 구내염으로 치료받던 점댕이 퇴원했습니다.

    2012.10.25

  11. 오늘 도도 퇴원했어요^^

    2012.10.24

  12. 꼬리잘린 노랑이(레오) 퇴원했어요.

    2012.10.24

  13. 10/20 플린이가 하니병원에 입원했어요..!

    2012.10.22

  14. 도도 보러갔다왔습니다,,,,

    2012.10.20

  15. 꼬리잘린 노랑이(레오) 곧 퇴원합니다.

    2012.10.20

  16. 저번주 총회에 참석했던 naro7441입니다^^. 약 복용 후기 올립니다.

    2012.10.18

  17. 염증으로 인해 피부에 구멍이 났던 코비, 오늘 퇴원합니다^^

    2012.10.18

  18. 길고 긴 치료를 끝내고 새삶을 얻은 행복이~

    2012.10.17

  19. 가슴부위에 고름이 주먹만큼 차올라 고통받던 코비..3cm가량 상처를 후벼파던 미친 캣맘 아줌마로 부터 납치후 수술 받으러 입원중입니다.

    2012.10.16

  20. 독산노랑이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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