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꼬미가 갑자기 나타난것처럼 점박이도 갑자기 나타나 저에게 의지하고 제 손길을 받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점박이는 꼬미나 황토와 다르게 몸이 아픈 아이입니다...
감기가 심한건지 허스핀지...솔직히 저는 잘 모릅니다...
주위 캣맘님들께 조언을 구하니 감기같다고들 하십니다...
약만 잘 먹이면 좋아질거라고....
좋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약품신청을 했는데 사진을 제대로 올리지도 못하고 도움만 받은것같아
확인차 한 장 간신히 낮에 마주쳐 찍었습니다 ㅎㅎ
얼른 약 먹고 깨끗한 얼굴 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