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끼들 구조 한지 한달째 입니다.
아마도......이세상에 나온지는 한달하고 삼 사일째된것 같네요.
그 여리고 흐물흐물하던 생명체가 이렇게 자라다니 우리 새끼들 정말 대단 합니다.
보고 있음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이쁘고 대견 하기만 하답니다.
다행히 우리 "쵸코" 첫날엔 하악질 해대더니 지금은 껴안고 핧아주고 우리 강아지 근처도 못오게 한답니다.
이젠 잠도 자지 않고 지금도 침대밑에 들어갔다 나오고 장난질 하느라 정신 없읍니다
오늘 구충제 먹일려고 병원에 갔더니 두께는 38g, 당무는 24g 이네요.
이제 이유식 해야는데 아직은 불린 사료를 먹으려 하질 않아 초유 세통 더 주문 해 놓았는데 여러분들의 이유식의
좋은 경험 알려 주심 감사 하겠읍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우리 모든 냥이들에게도 행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