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잠자는 웅

by 웅이누님 posted Oct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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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아리 틀고.. 눈가리고 자는 고양이... 눈부시다고 저러는 걸까요? 수시로 이불속에 굴을 파고 들어가 있어요.^^

사랑스러운 토실토실 웅이, 샤방 샤방 웅이, 다정한 웅이, 애교쟁이 웅이... 눈치백단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