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때보다 몸집이 두배는 불었습니다.
열심히 먹인 보람이 있어요 ㅋㅋ
캣타워에 한번 올려봤는데 아직까지 익숙치 않아하더군요.
그래도 사진은 찍었습니다.
으.. 미친듯이 귀여워요.
귀가 많이 섰네요 이젠.
걸음 걸이도 엄청 빠르고.. 뭐 아직까진 뒷다리를 두개다 동시에 박차면서 푱푱 뛰어다니긴 하지만요.
어이 집사. 먹을것 좀 있는가?
석류녀석... 노트북 좀 하고 있는데 제 배위에 떡 하니 눕고는 저런 표정을.. ㅋㅋㅋㅋ
처음 왔을때보다 몸집이 두배는 불었습니다.
열심히 먹인 보람이 있어요 ㅋㅋ
캣타워에 한번 올려봤는데 아직까지 익숙치 않아하더군요.
그래도 사진은 찍었습니다.
으.. 미친듯이 귀여워요.
귀가 많이 섰네요 이젠.
걸음 걸이도 엄청 빠르고.. 뭐 아직까진 뒷다리를 두개다 동시에 박차면서 푱푱 뛰어다니긴 하지만요.
어이 집사. 먹을것 좀 있는가?
석류녀석... 노트북 좀 하고 있는데 제 배위에 떡 하니 눕고는 저런 표정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