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중순쯤 우리동네 두목냥이 TNR때문에 자리를 비웠을때 쏠랑 드러온녀석 ~
지금은 두목냥을 밀치고 대장냥으로 지내면서 얼굴에 상처가 없는날이 없는녀석.
두목냥을 내치지않고 잘지내고 있고 사람손에 컸는지 처음 만남에도 간식을 건내주니 그냥 받아먹은녀석.
성격도 좋아서 어마냥이들이 밥먹으로 오면 기다렸다 먹고 기특한녀석.
처음 만났을때 사진 입니다
밥먹고 기지개 펴는 꿀이
한입에 넣을테다~
올 4월 중순쯤 우리동네 두목냥이 TNR때문에 자리를 비웠을때 쏠랑 드러온녀석 ~
지금은 두목냥을 밀치고 대장냥으로 지내면서 얼굴에 상처가 없는날이 없는녀석.
두목냥을 내치지않고 잘지내고 있고 사람손에 컸는지 처음 만남에도 간식을 건내주니 그냥 받아먹은녀석.
성격도 좋아서 어마냥이들이 밥먹으로 오면 기다렸다 먹고 기특한녀석.
처음 만났을때 사진 입니다
밥먹고 기지개 펴는 꿀이
한입에 넣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