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윙크냥! 문안 인사 드립니다.
사랑스런 금동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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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돌이
지난 여름, 느닷없이 아파트 앞에 나타나더니 지하실에 터를 잡앗네요. 다행이 경비 하라아버지가 좋아하시기에 이제 제 집처럼 드나들며 살고 있어요. 그런데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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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윙크냥! 문안 인사 드립니다.
평생 윙크냥 아롱이입니다. 작년 3월 20일에 아롱이를 입양했고요. 입양전에 다쳤던 눈은 적출 후 봉합했습니다. 지금은 저랑 그럭저럭 살갑게 삽니다. 제 아는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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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금동군이에요~^^*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안아달라고 먀옹먀옹 거리죠 ㅎㅎ 안아주면 제 품 안에서 그루밍도 하다가 이렇게 잠이 듭니다. 남편도 저도 금동이가 이렇게 잠이들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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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길냥이를 소개할께여~~
요놈들 네마리를 처음 본게 아마도 6월말쯤 이었던거 같아여... 저희집 보일러실에 숨어서 지내다가 저에게 발각이 되었죠... 그때는 아주 새끼였던거 같은데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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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대장냥이 꿀이~
올 4월 중순쯤 우리동네 두목냥이 TNR때문에 자리를 비웠을때 쏠랑 드러온녀석 ~ 지금은 두목냥을 밀치고 대장냥으로 지내면서 얼굴에 상처가 없는날이 없는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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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후딱 크는 아깽이 링고
처음 왔을때보다 몸집이 두배는 불었습니다. 열심히 먹인 보람이 있어요 ㅋㅋ 캣타워에 한번 올려봤는데 아직까지 익숙치 않아하더군요. 그래도 사진은 찍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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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미의 소식
얼마전에 인사드린 미미와 함께사는 큰 고양이 페미입니다. 널부러져 자고 있지요 ㅋㅋ 우리집에 제일 나이많은 큰 고양이지만 아가들을 제압하지 못하고 져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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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10. 빠른 적응력! 빨라도 너무 빠르다.
깁스를 한 '쿤'을 보며 많은 걱정과 연민이 들었다. 제대로 생활을 해나갈수있을까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역시 괜한 노파심이었나보다. 영리한 고양이답게 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