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10.05 09:35

우린 달라요

조회 수 2807 추천 수 0 댓글 9

catiscat_186.jpg


햇볕을 너무 사랑하는 해_바라기들

그래도 모두가 같은 취향은 아니다

사람 수만큼 다른 취향이 존재하듯

  • ?
    다이야 2010.10.05 11:34

    가족이네요..아름다운그림ㅎ아빠가조나여 ?

  • ?
    고보협. 2010.10.05 13:05

    ㅋㅋㅋ

  • ?
    달고양이. 2010.10.05 14:47

    옆에 돗자리 깔고 같이 해바라기 하고 싶어요. 오늘 날씨가 딱 그런 날씨~

  • ?
    코브 2010.10.05 21:31

    길 어디선가  한번쯤 마주쳤을 이들 ~기억하나요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삶.,그래서 더욱 팍팍한 삶., 도망치고 숨고 어느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이들., 길 위에서 하루하루가 전쟁인 우리 냥이들., 이름도 없고 죽어도 그만인 삶.,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절망을 배우는 그들의 이름은 길고양입니다,

    얼마전 Tv에서본 인용한 글입니다 ., 생활사진사라  오픈되었는대., 로드킬당하면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하네요.?수많은  로드킬 사진 앵글에 담은 것이 단 한장으로 보이지 않아서요.,

  • ?
    찰카기 2010.10.06 06:32

    생활사진사라는 것은 2년 전부터 사용합니다. 생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진을 찍는다는 의미로 쓰고 있습니다. 


    제 눈에 띄는 특히 새벽에 로드킬을 당한 아이들은 근처 산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발견한 모습과 땅에 묻기 직전에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놓습니다. 세상에 태어났다는 흔적을 저라도 남겨줘야 할 것 같아서요. 그렇게 찍은 사진 중에서 몇몇 사진들은 '작별'이라는 블로그 카테고리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같이 기억을 해주십사 해주는 마음으로요. 

  • ?
    코브 2010.10.11 21:57

    항상 고마이 접합니다.,시린 상처만을 남기는~ 냥이들 마지막 모습.,   왜? 사람 묻을 때  세번,, 아시죠?.,  냥이들 묻히는 모습이 거의 흙만 덤어주는 깊이라 조금은 안타깝긴합니다.,ㅡ

  • ?
    포비,라나,프라임집 2010.10.06 10:41

    아이구~ 표정들바바 ㅎㅎ 그리조으니??ㅎㅎ

  • ?
    파랑새 2010.10.07 15:31

    치즈태비가족이네요. 싱그러운 햇살과 함께 냥이의 모습이 모처럼 여유로워보여서 참 보기좋네요. 


  1. 길냥이들은배고파요.

    우리 동네는 길냥이가 무지 많다. 그 중 한마리는 벌써 우리집에 들어와 터를 잡은 김통통이며, 그 외에도 안면을 트고 반갑게 인사를 하거나 음식을 나눠먹는 아...
    Date2010.10.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김갸비 Views3910
    Read More
  2. 캣타워~

    캣타워 놀이~ 고양이를 찾아라~
    Date2010.10.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rabbit-sin Views3017
    Read More
  3. 오랫만에 찾은 도도

    예전 직장에 있는 도도.... 몇달전에 로드킬로 예쁜 삼색 아가를 잃고 또 새끼를 낳았어요... 원래 도도는 새끼를 낳으면 꼭 한마리만 건사하는데.. 지난 번 2달...
    Date2010.10.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293
    Read More
  4. 이렇게 바뀌었어여...

    지붕위에 사는 노랑이와 새끼들.... 얼마전에 지어준 집인데여.... 집 옆의 지붕이..구멍이 많이 나 위험해 보이기두 하구... 그래서.... 요랫던 집이.... 이렇게...
    Date2010.10.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2760
    Read More
  5. 공원 아이들

    올리는 김에 공원 애들도... 항상 어두운 오밤중에 만나기 때문에 동영상만 겨우 찍다 애들하고 좀 친해진김에 조금 밝은곳에 있을때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똘...
    Date2010.10.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eric69 Views3057
    Read More
  6. 나비와 치즈의 근황.

    간만에 올립니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을 못쓰던 치즈는 우리가 보기엔 거의 다 회복된것 같네요. 날아다녀요. ㅎㅎ 참 신기합니다. 뒷다리 끌고 다니던녀석이 언제...
    Date2010.10.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eric69 Views2916
    Read More
  7. 자장이랑 쁘니랑...

    울자장이는 컴터만하면항상 육중한몸띵이로..항상가려요..ㅡㅡ;; 본인몽둥이가아직아가인줄알고있는듯.. 사진을.....완전....컴터에올리고 따운받고.....해도 ...
    Date2010.10.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자장맘☆ Views1914
    Read More
  8. 생각에 빠진 고양이

    하루 중에 잠깐 깊은 생각 잠시 먼곳 보며 한다
    Date2010.10.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04
    Read More
  9. 우린 달라요

    햇볕을 너무 사랑하는 해_바라기들 그래도 모두가 같은 취향은 아니다 사람 수만큼 다른 취향이 존재하듯
    Date2010.10.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07
    Read More
  10. 12마리 대 식구와 살고있어요♡

    인천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업어온 우리 아들, 중성화수술후에 모습이예요 ;;;; 그러나;; 이미 자식들을 본후랍니다 ..ㅠㅠ 12마리 대 식구가 되었어요 , 시장에서...
    Date2010.10.04 분류길냥이였어요 By냥이중독증 Views203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