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모두가 같은 취향은 아니다 사람 수만큼 다른 취향이 존재하듯
그래도 모두가 같은 취향은 아니다 사람 수만큼 다른 취향이 존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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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옆에 돗자리 깔고 같이 해바라기 하고 싶어요. 오늘 날씨가 딱 그런 날씨~
길 어디선가 한번쯤 마주쳤을 이들 ~기억하나요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삶.,그래서 더욱 팍팍한 삶., 도망치고 숨고 어느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이들., 길 위에서 하루하루가 전쟁인 우리 냥이들., 이름도 없고 죽어도 그만인 삶.,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절망을 배우는 그들의 이름은 길고양입니다,
얼마전 Tv에서본 인용한 글입니다 ., 생활사진사라 오픈되었는대., 로드킬당하면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하네요.?수많은 로드킬 사진 앵글에 담은 것이 단 한장으로 보이지 않아서요.,
생활사진사라는 것은 2년 전부터 사용합니다. 생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진을 찍는다는 의미로 쓰고 있습니다.
제 눈에 띄는 특히 새벽에 로드킬을 당한 아이들은 근처 산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발견한 모습과 땅에 묻기 직전에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놓습니다. 세상에 태어났다는 흔적을 저라도 남겨줘야 할 것 같아서요. 그렇게 찍은 사진 중에서 몇몇 사진들은 '작별'이라는 블로그 카테고리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같이 기억을 해주십사 해주는 마음으로요.
항상 고마이 접합니다.,시린 상처만을 남기는~ 냥이들 마지막 모습., 왜? 사람 묻을 때 세번,, 아시죠?., 냥이들 묻히는 모습이 거의 흙만 덤어주는 깊이라 조금은 안타깝긴합니다.,ㅡ
아이구~ 표정들바바 ㅎㅎ 그리조으니??ㅎㅎ
치즈태비가족이네요. 싱그러운 햇살과 함께 냥이의 모습이 모처럼 여유로워보여서 참 보기좋네요.
가족이네요..아름다운그림ㅎ아빠가조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