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오늘 출근길에 마주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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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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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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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제 밥 먹는 고양이도 다섯손가락을 넘어갔는데,
그 와중에 초기부터 밥먹으러 오던 반가운 얼굴 두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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