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무심한 이쁜이

by 미우엄마 posted Dec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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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째 챙겨주는 밥 먹으면서도 가까이 오지 않는 무심한 지지배.

소심하고 겁많은 이쁜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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