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녀석들의 일상입니다~
집 녀석들이야 이렇게 따뜻한 곳에서 하루하루 나른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밖의 길냥씨들에게 겨울은 너무나 혹독한 계절이지요.
올해는 예년보다 더 춥다는데..
길냥씨들을 위해서라도 이 추운 겨울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네요~
길냥이였어요
녀석들과 함께하는 나른한 오후의 단상
by 아루 posted Dec 11, 2012
제가 만든 길냥이 박스집이에요^^;;;
제가 돌보는 무릎냥이인~길냥이 ..허스키"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