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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10.08 13:59

자장이랑 쁘니랑...

조회 수 1914 추천 수 0 댓글 9
  • 울자장이는 컴터만하면항상 육중한몸띵이로..항상가려요..ㅡㅡ;; 본인몽둥이가아직아가인줄알고있는듯..

  • 사진을.....완전....컴터에올리고 따운받고.....해도 이건뭐..

사진들이전부어디로사라져서리...걍폰으로싸이월드전송하고....몇개전송했어요

오늘집에가서 다시찾아봐야지.ㅠㅠㅋ

근데울쁘니는 항상 저렇코롬.....잠을자요.

이젠제법...울식구가100%댔어요.

골골이송과함께 잠이들어요.ㅋㅋㅋㅋ

근데..쁘니가 자장이를 넘넘때여요.

왜그런걸까요?

밥먹을땐, 안싸워요.

근데 자장이가 ㅇㅓ딜가든 장실가도..그앞에서서 머리를뚝..뚝때리고..

자장이는 싫다고 하악질하고.

스트레스가이만저만아니네요,...어찌방법읍을까요?

쫒아다니면서 때리는데.ㅡㅡㅋ

오늘은.울서방이그러는데..자장이코에피가난데요.ㅠㅠ쁘니가때렸나봐요..ㅠㅠㅋ 

제가나올땐....아무렇지안음인데..힝힝. 안싸울수있는방법읍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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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장맘☆ 2010.10.08 13:59

    사진....꾸미기가....힘들어요걍.....큰사진...이네요.ㅋㅋㅋㅋㅋ

     

     

  • ?
    소풍나온 냥 2010.10.08 14:12

    아호~ 자장이 많이 컷네요^^

  • ?
    ☆자장맘☆ 2010.10.08 14:58

    정말마니컸어요......크크.....더클까요?..ㅋㅋㅋㅋㅋ기대서다리쪽에서자고있음..다리가저려요.ㅠㅠㅋ

  • ?
    벌개미취 2010.10.09 00:24

    자장이 뒷다리 튼실하네요^^

  • ?
    ☆자장맘☆ 2010.10.09 10:56

    ㅋㅋㅋㅋ무거워죽겠어요,ㅋㅋㅋㅋㅋ

  • ?
    박달팽이 2010.10.09 17:54

    울집 몽이 어깨에 둘러메고 마트 다녀왔더니....ㅜㅜ...어제 어깨...물리치료 받고 왔어여...

  • ?
    ☆자장맘☆ 2010.10.10 22:50

    헐.........우째요?ㅋㅋㅋㅋㅋㅋ아구구....

  • ?
    모모타로 2010.10.10 20:18

    정말 자장이가 괭쟁이 커진 느낌;;;;; 자..자장이 맘편히 사는구낭~ ㅋㅋㅋ

  • ?
    ☆자장맘☆ 2010.10.10 22:52

    너무컸죠./ㅋㅋㅋ병원에서도.뼈대가.꿁고 튼실한넘이있데요///머리가 그냥고냥이2배..ㅡㅡㅋ 제친구들은.애를무슨사육하냐고...ㅡㅡㅡㅋ 비만일까넘넘걱정했는데....병원에서 몸무계재고..ㅋㅋㅋ 선상님이.너~~~~~~~~~~~무건강하고 비만은아닐네요..

    ㅋㅋㅋ아구.......아프지안쿠 커줘서 넘고마워요.ㅋㅋ이젠.숙제한가지만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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