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내곁을 떠난 하트

by 실비아 posted Dec 23,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름은 하트에요.

꼬리 부분에 검은 하트가 있거든요.

이 아이가 저를 무서워 하지 않고 손으로 밥을 줘도 잘 먹습니다.

근데...

어느날 인가 부터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벌써 7달이 지나고 나서 카메라를 둘러보다 우연이 하트의 마지막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하트야..............

보고싶다....................IMG_4390.JPG IMG_4390.JPG IMG_43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