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께서 길냥이 집을 만들어 주셨어요.
한 고양이가 이불안으로 들어가다 위에 물건이 떨어져 머리가 이불에 낀 사건이 발생했거든요..
그리고 덕분에 아이들도 그 집을 매우 좋아해요.
이제 저를 별로 무서워 하지도 않고 말이에요..
ㅎㅎㅎ
안으로 들어가는 냥이
가운데 집을 가장 좋아한다능..
방금도 임신한 삼색이 안으로 들어갔다!!
아이들이 많이 춥지 않았으며 합니다.
얘들아!~~
겨울 잘 보내렴!!
안에 들어가있는 냥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간식!!
다른 집을 놓아주기의 더러운 주변 환경..
오늘 싹~! 정리 했다능!~
뿌듯 뿌듯
필요했던 준비물..
ㅠㅠ
쓰래기통을 엄마와 함께 어슬렁 어슬렁...
기부함도 어슬렁 어슬렁 하다 발견한 것들..
ㅎ ㅎ ㅎ
간식을 주고 나니..
더..
더러워진...
집 주변..
또 다시 치워야 했다능..
내일은 안에서 자고 있는 냥이들과 먹이를 먹고 있는 냥이들을 찍고, 더 많아진 집 사진을 찰칵 올려서 찍겠습니닼~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