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 입원시킨 아가입니다.
요 사진이 병실에 막 들어갔을때 사진이구요.
밑에 사진이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숨도 편안하게 쉬고 조금씩 움직이네요. 핸드폰으로 사진찍는다고 하니까 하악질도 하구요...
그래도 완전히 사람손길 거부하는 애는 아니라서 볼도 문질문질해주고 엉덩이도 톡톡 두드려주었지요..
딸내미는 아가가 발톱으로 찍어놓은거 낫기 전에 얼른 나아야 된다네요.
얼른 나아서 후유증 없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어제 병원에 입원시킨 아가입니다.
요 사진이 병실에 막 들어갔을때 사진이구요.
밑에 사진이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숨도 편안하게 쉬고 조금씩 움직이네요. 핸드폰으로 사진찍는다고 하니까 하악질도 하구요...
그래도 완전히 사람손길 거부하는 애는 아니라서 볼도 문질문질해주고 엉덩이도 톡톡 두드려주었지요..
딸내미는 아가가 발톱으로 찍어놓은거 낫기 전에 얼른 나아야 된다네요.
얼른 나아서 후유증 없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