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온재만 덮으니 사이가 떠서 아침에 비닐로 다시 덮어줬어요
달이네 밥집도 비닐로 덮었구요 아이들이 아예 밥집에서 살아요~
겨울 바람이 그대로 들이쳤던 달이네 집입니다
다 끝내고보니 참 엉성합니다,,,
또 눈이 오네요ㅠㅠ
어제 보온재만 덮으니 사이가 떠서 아침에 비닐로 다시 덮어줬어요
달이네 밥집도 비닐로 덮었구요 아이들이 아예 밥집에서 살아요~
겨울 바람이 그대로 들이쳤던 달이네 집입니다
다 끝내고보니 참 엉성합니다,,,
또 눈이 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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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재가 의외로 참 따뜻하네요 보온재가 너무 떠서 비닐로만 덮어놓을까 했는데 댓글보고 참 잘했구나 생각했어요 뽁뽁이가 부피가 커서 다 버리는 바람에 재활용장 기웃거려서 만들어 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