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아가가
커서
요래요래 의젓하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ㅎㅎ
중성화도 무사히 마쳤구요 !
다음에 번개가 또 할머니가 될때쯤
들릴께요 ㅎㅎ
길냥이였어요
2012.12.30 12:53
길냥이였던번개 기억하시나요?
조회 수 3269 추천 수 3 댓글 8
방울이를 소개합니다
달이네 겨울집 리모델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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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번개가 여자애인줄은 몰랐어요~ '칼있쑤마' 짱인데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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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면 조금 무섭겠어요. 저도 저희 고양이보고 가끔 놀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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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는 얌전 한가 봐요
저뒤에 잇는 화분이 멀쩡한걸 보면~~
우리 뽀미는 저런 화분을 아주 타고 난리를 쳐서 아작을 내 버렸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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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점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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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가도 번개 얼굴보면 웃음나올것 같은데요..저는^^
한번보면 절대 잊히지 않을 귀여운 얼굴이예요..
고양이들의 다양한 얼굴 몸무늬들이 얼마나 흥미로운지..
번개 ..할머니 되기 전에 또 얼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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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야, 엄마 졸라서 자주 자주 와~ 할머니가 되어서 온다니 말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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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특이한 아이네요~ 사랑스러운 아가랑 영원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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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점이 있네요~ ^^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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