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찍었던 사진으로 방울이를 소개합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
2008년 처음 데리고 왔을때는 저렇듯 까칠하고, 엄청 짠~한 모습이었지요
몸에 할퀸 상처도 많았고 못먹고 지낸듯...
먹고, 자고, 놀고....10일 만에 완전 멋지게 변했답니다
바구니에 담아 병원에 가려고 준비 중
이제부터는 건강한 성묘로 자라면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입니다
이건...스티브 잡스도 못해 본 포즈랍니다
포스가 장난 아니죠?
호기심이 왕성해서.... 뭐든 다 해볼거야 ~~~
모기장을 타고 저렇게 올라갑니다
내게 백이란.... 숨어서 자기 좋은것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감동도 많이 느끼세요~~~
부록으로 이건...제가 그린 고양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