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 예쁜 고양이 사진을 올리고 싶어 이리 글 올립니다.^^
저희 가족과 함께한지 9개월 되었구요~
젖 떼자마자 바로 데려와서 미친듯이 울어대는 바람에 애를 먹었지만 그 뒤론 너무나도
예쁘고 귀여워서 저희 엄마도 너무 사랑스러워 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길냥입니다.
좋은 혈통의 고양이도 많겠지만 어느 혈통 부럽지 않게 가족들의 예쁨을 받고있는 냥입니다.
이름은 못난이예요~^^;;;
근데 결코 못나지 않아요~~~ 길고양이 치곤 예쁜 고양이여요~~~^^
제가 이름을 지을 줄 몰라서 못난이라고 했지만 이름과 반대로 사랑받고 있는건 확실합니다~!!!!ㅋㅋ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종종 들려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울 못난이 많이 예뻐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