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넘 예뻐요...맨날 저랑 눈만 마주쳐도 야옹대고 제가 현관문 여는 소리만 들어도 야옹대고ㅠㅠ.그리고 어제 9시쯤에 구기대회 연습끝나고 집가는데 깜비랑 조조랑 꼬비랑 얀이랑 배랑 나와서 저를 졸졸 따라오더라구요. 시험이라고 밥 준지도 오래 됐는데 기억해주는 걸 보면 넘 기특해요.ㅠ

by 채련 posted Oct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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