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치고 가제 잡고ㅎ
내일 닥집언냐 초대로 부산 가는길에 해운대 들러 울 아들 얼굴보고 작대기 세개단거 보고 언냐집가서 맛난거 많이 묵고 생각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잠을 계속설쳐 일찍 자야지 하는데 맘이 덜떠서인지 히죽히죽 웃게 되네요
멀어서 못오시는분들 대신 배 뻥하도록 먹고 오겠습니다
내일 같이 못가는 메리안고 코자야겠어요
부러우신분들 서울역으로 달려 가셔도 됩니다
내일 닥집언냐 초대로 부산 가는길에 해운대 들러 울 아들 얼굴보고 작대기 세개단거 보고 언냐집가서 맛난거 많이 묵고 생각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잠을 계속설쳐 일찍 자야지 하는데 맘이 덜떠서인지 히죽히죽 웃게 되네요
멀어서 못오시는분들 대신 배 뻥하도록 먹고 오겠습니다
내일 같이 못가는 메리안고 코자야겠어요
부러우신분들 서울역으로 달려 가셔도 됩니다
아..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