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냥이들 경단밥 주려고... 열심히... 배합도 잘 맞게 만들었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잠시 잉여...잉여 거리다...
한 아이 발견! 조심조심 도망 안갈거리에 놓아두고 딴척 하면서 멀리서 보았죠. 잘먹다가 다른 아기냥? 발견. 그 아이에게 하나 줬더만.... 남의것이 더 커보인다고... 뺏어먹으려는데... 사람 출몰 도주...
어쩔수 없이 있을 만한곳에 3개를 놓아 놔도... 6개가... 남아서.... 제가 밥주던 곳에 놓아놨는데...
내일 분명 돌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네요...ㅜ
아무도!!! 없었어요!!! 잠시 잉여...잉여 거리다...
한 아이 발견! 조심조심 도망 안갈거리에 놓아두고 딴척 하면서 멀리서 보았죠. 잘먹다가 다른 아기냥? 발견. 그 아이에게 하나 줬더만.... 남의것이 더 커보인다고... 뺏어먹으려는데... 사람 출몰 도주...
어쩔수 없이 있을 만한곳에 3개를 놓아 놔도... 6개가... 남아서.... 제가 밥주던 곳에 놓아놨는데...
내일 분명 돌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네요...ㅜ
지나가다 소시지 던져줘도 놀래서 도주하다
숨어서 지켜봄 다시 오던데요. 웃동네는 날이 많이
추워서 돌덩이가 빨리되나봐요. 경단은 안만들어봐서.
그냥 봉지봉지로 수풀사이 문짝 뜯긴 빈집 이런데
던져주는데. 바람피해서 그런 빈집에도 많이들
있드라구요. 새끼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