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오늘도 구구는 급식소에 방문~!!!

by 유정봄봄 posted Oct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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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새벽에 구구 들어 오라고 창문을 열어 두고 잔답니다 ..

 

제 맘을 아는지.. 울 구구는 책상에 엎드려 제가 깨어나기를 조용히 기다리지요..

 

그래서 새벽 3시 . 아침 7시 30분.. 오늘은 저녀때도 와 주시네요,,

 

덕분에 신청한 참치캔이 빛의  속도로 없어 진다는 ㅋㅋㅋ

 

밥먹고  또 졸린 울 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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