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새벽에 구구 들어 오라고 창문을 열어 두고 잔답니다 ..
제 맘을 아는지.. 울 구구는 책상에 엎드려 제가 깨어나기를 조용히 기다리지요..
그래서 새벽 3시 . 아침 7시 30분.. 오늘은 저녀때도 와 주시네요,,
덕분에 신청한 참치캔이 빛의 속도로 없어 진다는 ㅋㅋㅋ
밥먹고 또 졸린 울 구구..
이젠 새벽에 구구 들어 오라고 창문을 열어 두고 잔답니다 ..
제 맘을 아는지.. 울 구구는 책상에 엎드려 제가 깨어나기를 조용히 기다리지요..
그래서 새벽 3시 . 아침 7시 30분.. 오늘은 저녀때도 와 주시네요,,
덕분에 신청한 참치캔이 빛의 속도로 없어 진다는 ㅋㅋㅋ
밥먹고 또 졸린 울 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