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못쓰는 옷걸이랑 낡은 무릎담요, 복사지박스를 이용해서 100% 홈메이드 캣터널을 만들었길래 가서 구경하고 왔어요. 물론 꿰메는 품은 들었다고 하네요~ 울 냥이도 하나 만들어 줄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