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단어의 뜻을 어영부영 알고 써서 이런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독설=욕' 하지만 제가 잘못알고 단어 선택을 실수 했을뿐이지 독설이란 단어를
아시는 분들께서는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했다는 것을 이해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함으로서 실비아님께 피해가 간것이 있다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제가 여전히 하고싶은것은
'현실은 직시해라.' 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서 본글들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범위까지만 하라는 것입니다.
그 이상 캣맘or캣대디분을께서 냥이들에게 밥을 주면서 압박감?을 느끼면서까지
밥을 무리하게 줄 상황까지는 가지 말라는 말이 겠지요.
결과적으로....제가 단어선택의 미숙함이 일으킨 참사인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하지만 뽀로롱님께서도 잘못하신것이 제 내용을 읽어보시지도 않고 '독설'이란 단어에만
반응 하신것이 잘못되신것 같습니다.
독설이란 단어를 충고 라고 받아들이시면 어떨까요.
단어선택의 미숙함으로 이렇게까지 일이번진것에 대하여
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사이트 운영진들 분께도 정말 죄송합니다...
얼마전에도 이렇게 다툼 글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다시 올라오게해서...죄송합니다...
캣맘-캣대디의 길은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더 힘이듭니다..
내가 지치면 아이들은 모두 끝입니다..
힘내세요!!